정치

민주 "장동혁, 미 차관 비서실장 면담...국가 망신"

2026.04.24 오후 04:03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방미 기간 만난 정부 인사가 국무부 차관 비서실장으로 확인되자, 국격을 깎아내린 국가적 망신 외교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24일) 서면 브리핑에서 제1야당 대표가 국익이 걸린 외교 문제마저 정략적으로 포장하고 왜곡한 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장 대표는 정말 차관 비서실장을 만나기 위해 귀국을 늦춘 거냐면서 국민 앞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공개하고, 책임 있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박지원 의원도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미국에 가서 차관보 뒤통수하고 사진을 찍고 왔는데, '팩트 체크'해보니 차관 비서실장이었다며 국민의힘 최고 해당 행위자는 장동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한민수 의원 역시 SNS를 통해 부끄러워 누군지 드러내지도 못하면서 거짓말까지 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했다니 참 찌질하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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