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제56기 의무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의무장교, 304명이 임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의관으로 불리는 의무장교는 육군 234명, 해군 38명, 공군 32명 등입니다.
올해 신임 군의관 임관자는 지난해 692명의 절반 이하로 줄었는데, 병사 복무 기간 단축에 따라 군의관 대신 현역병 입영을 선택하는 의대생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의관 부족 상황에 대응해 대체인력을 운영하고 민간 계약직 의사의 채용을 확대하거나 의대 위탁교육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는 제23기 수의사관 임관식도 함께 열려 신임 수의사관 10명이 임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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