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민의힘, 투기세력 위한 집값 띄우기 기우제"

2026.04.26 오후 02:32
더불어민주당은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에 대한 국민의힘 비판과 관련해, '투기 세력을 위한 집값 띄우기 기우제'라고 맞받았습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6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가벼운 손가락'이라고 폄훼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실수요자의 장기 보유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실거주 없는 투기 목적 보유에도 혜택이 쏠리며 오히려 매물 잠김을 부추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살지도 않는 집으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기는 것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정의이냐며, 민생을 볼모로 잡아 시장을 교란하는 모습을 국민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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