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가평 골프장 10만 명 정보 유출...북한 해킹 가능성

2026.04.26 오후 10:23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골프장에서 고객 10만여 명의 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는 가평군 골프장 리앤리CC 홈페이지가 해킹돼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사실을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한 해킹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출 정황이 드러났는데, 고객 10만여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주소 등이 빼돌려진 거로 전해졌습니다.

리앤리CC 측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예약이나 결제, 동반자 정보 등은 유출되지 않은 거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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