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정유사, 고통분담 위해 아스팔트 가격 인하 동참"

2026.04.28 오후 07:03
더불어민주당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공급 불안을 겪는 아스콘 업계와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정유사가 아스팔트 가격 인하에 동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오늘(28일)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아스콘 업계 사회적 대화 기구 2차 회의를 갖고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정진욱 의원은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인상분이 컸던 4월 가격분에 대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가격 인하를 적극적으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스팔트는 정유사가 대리점에 공급하고 대리점이 아스콘 업체에 공급하는 구조로 가격이 중동전쟁 이후 70~80% 올랐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오늘 회의에서 가격 인하 폭의 구체적인 수치까지는 합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7일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식 협약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