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기획재정부가 YTN 지분을 '통매각'하도록 압박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부정의하고 부당한 매각을 바로잡아달라고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요구했습니다.
노 의원은 어제(28일)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2023년 YTN 1대 주주였던 한전KDN이 작성한 문건들을 공개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23년 7월 10일까지만 해도 '입찰의 세부 시행 방법은 발주기관이 판단할 사안'이라며 매각 방식 관련 결정을 한전KDN에 넘겼으나 사흘 뒤 '통매각'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한전KDN 측 관계자를 불러 업무협의를 진행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노종면 의원은 '통매각'에 외압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조사 여부를 물었고, 김종철 위원장은 정무직까지 관련된 부분이고 외부 기관의 감사나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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