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대북송금은 조작...국조특위 마무리 즉시 특검 신속추진"

2026.04.29 오전 11:19
더불어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조작됐다는 진실의 문이 활짝 열리고 있다면서, 국정조사 특위 활동이 마무리되는 즉시 특검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이 바통을 이어받아 모든 의혹의 전말을 밝히고 책임자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북한 공작원 리호남 만남 여부를 차마 말하지 못했다며, '리유령'을 필리핀이 아닌 달나라에서 만나 돈을 줬다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위에서 다룬 7개 사건 모두에 정권 차원의 지시와 개입이 있었다는 게 명명백백하게 확인됐다면서, 정적 죽이기에 혈안이 돼 헌정질서를 유린한 윤석열 정권과 무도한 정치검찰 악행에 치가 떨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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