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방북 대납 실체만 확인된 몽니 국조"

2026.04.29 오전 11:23
국민의힘은 정치검찰 조작 기소 국정조사가 방북 비용 대납의 추악한 실체만 재확인한 채 참담한 종말을 맞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논평에서 민주당은 혈세를 낭비하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죄를 덮으려 했지만 아무런 증거도, 실체도 제시하지 못한 '맹탕 국조'였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강조하던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당사자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강력한 부인으로 허구임이 드러났고,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은 리호남을 직접 만나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로 돈을 줬다는 걸 다시 분명히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장동 변호사 출신 의원들이 심판관을 자처하며 증인에게 유리한 답변만 강요하는 기괴한 국정조사는 헌정사 오점으로 기록될 거라며, 국회를 사법파괴 전초기지로 전락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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