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하남갑 출마' 국민의힘 이용, 울먹이며 '윤 계엄' 사과

2026.05.06 오전 10:16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용 후보가 윤석열 정권의 과오를 사과하며 눈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을 맡으며 '호위 무사'로도 불렸던 이용 후보는 오늘(6일) 이재명 정권의 오만을 견제하겠다며 국회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권이 국민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지금, 자신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다, 숨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한 '절윤 결의문'에 공감하는지 묻는 말에는 당의 일원으로서 마땅히 같이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 후보는 2018년 평창올림픽 때 스켈레톤 윤성빈의 금메달을 이끈 감독 출신으로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했으며, 하남갑에서 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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