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이 대통령, 부동산 현실 왜곡...일부 지표로 호도"

2026.05.08 오전 10:05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현실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야당의 대안을 경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SNS 통해 '부동산 불패 신화는 없다, 모든 것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했지만, 대통령 인용한 자료 어디에도 그러한 결론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더욱 심각한 것은 실수요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대통령이 일부 지표만 골라서 국민을 호도하는 SNS를 통한 혹세무민의 조작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박용찬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서울 성동구 아파트 전세가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할 정도로 무섭게 치솟고 있다며, 민주당 정원오 후보 책임인지 아니면 이재명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규제 정책 때문인지 답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세금 폭탄과 대출 압박 등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지옥'을 초래한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정원오 후보는 책임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흑색선전을 중단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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