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우리 선박 HMM 나무호의 사고 원인이 외부 타격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실무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0일) 청와대에서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실무조정회의를 열었다며 자세한 사항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NSC는 외교·안보 협의체인 만큼, 관련 부처는 물론, 이번 나무호 피격 합동조사단에 포함됐던 해수부 등이 함께 참여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 거로 보입니다.
앞서 정부는 나무호의 화재 원인이 미상의 비행체 타격으로 확인됐다며 피격 주체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아 조사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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