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2·3 계엄 당시 맨몸으로 장갑차를 저지한 시민 유충원 씨를 지방선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위촉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1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내란을 극복하고 국가 정상화로 가는 길에서 그때의 심정을 담은 시민의 시선으로 민심을 전달하기 위한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계엄 해제 안을 의결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일반 시민, 일반 국민의 힘이 컸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충원 상임선대위원장은 6월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민주권 정부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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