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용남 "세월호 발언, 제 부족함 탓...깊이 사과"

2026.05.11 오후 01:57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과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예산 낭비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분들께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1일) SNS를 통해 세월호 특조위 활동과 관련한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데 있어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미숙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과거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한 것에 대해선, 인생에서 큰 오점으로 남겠지만, 결코, 부정하거나 지우려 하지 않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과오를 뼈저린 교훈으로 삼아 남은 정치 인생은 대한민국을 더 튼튼한 민주주의의 아성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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