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서양 유람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상황을 주시하며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염병 전파가 경계심을 자아내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홍역과 함께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이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특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한타바이러스 발생을 3등급 비상대응으로 분류하고 대책본부를 가동했다고 소개하면서 많은 나라가 감염증 전파에 각성 있게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지난 8일에도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정보를 상세히 보도하며 가정이나 일터에서 감염원인 설치류 접촉환경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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