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군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에 처음으로 참여해 행진한 것을 두고 북러 간 군사적 동맹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한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윤민호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도 북러 간 군사협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건 북러 간 문제라 특별히 평가할 게 없다면서도 러시아 측이 이번 행사를 앞두고 각국 정상들에게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다는 현지 언론 보도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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