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정부과천청사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 제2차 방산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벨기에 나토 본부에서 열린 첫 회의 이후 8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에선 양측이 서로 협력 가능한 방산 분야를 공유하고 향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우리 측은 무기체계의 상호 운용성 구현을 위해 나토의 표준 정보가 국내 방산업체에 필요하단 점을 강조했고, 나토는 회원국들이 추진하는 탄약·우주 분야 다자협력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나토와의 방산협의체는 지난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양측 간 방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급 회의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