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북한 여자 축구팀, 내고향축구단의 방남 허가 신청서가 통일부에 제출됐습니다.
방남 허가는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북측 인사들이 남측을 방문할 때 거쳐야 할 절차로 이번 신청서는 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을 통해 확보한 북한 선수단 정보를 바탕으로 대리 제출했습니다.
통일부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북한 선수단이 우리나라에 도착할 오는 17일 전까지 방남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내고향축구단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위민과의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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