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주요 격전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법정 최소 기준인 '1회 토론'에만 응하겠다는 전방위 토론 패싱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 알 권리를 원천 차단하고, 사실상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찍으라는 '깜깜이 투표'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렇게 공적 스튜디오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자질 부족과 치명적인 도덕적 결함을 도저히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지만 숨는다고 해서 그 허물이 가려질 리 만무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지켜보는 TV 토론은 회피하고 방구석 유튜브로 숨어버린 오만한 행태는 결국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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