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성평등가족위원회 서영교, 이주희, 김남희 의원을 무고죄로 맞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당 중앙선대위 '공소취소 저지' 특위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오늘(17일) SNS에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주취 폭력과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를 연 국민의힘 의원들을 민주당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건 '입틀막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 후보는 5·18 토론과 추모를 술집에서 하느냐며, 술집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강요한 부분은 명확히 짚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도 SNS에, 술 먹고 경찰관 두 명과 시민 두 명을 폭행하고 5·18 때문이라고 미화시키는 정 후보가 '진보의 품격'이냐며, 민주당 후보에게서 집권·여당의 품격을 찾길 기대한다고 적었습니다.
최보윤 공보단장도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정 후보의 전과를 알고도 밀었다면 묵인이고, 몰랐다면 무책임한 낙하산이라며, 이번 투표를 통해 엄중히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