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철근 누락' 지적에, '오세훈 탓' 프레임이자 괴담 수준의 허위 음해라고 일축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17일) 서울 종로에서 진행한 공약 발표 회견에서 관련한 취재진 질의에, 담당 건설사가 자체 과실을 인정하고 복원도 마쳤다며, 건설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하는 걸 보니 정 후보 캠프가 이제 좀 쫓기는 모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병민 서울시장 선대위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번 사안은 서울시의 안전체계에서 발견해 문제를 차단한 사례라면서, 정 후보를 겨냥해 '괴담' 수준의 허위 음해로 시민 불안에 편승하는 무책임한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어떻게든 '오세훈 탓' 프레임을 만들고자 사실 확인도 없이 사실은 은폐한 것처럼 몰아가는데 즉각 괴담 유포 선거운동을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