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원오, GTX '철근누락' 총공세..."무책임한 안전불감증"

2026.05.17 오후 03:04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과 관련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17일) 오전 GTX-A 노선 공사 현장을 찾아, 중대한 부실이 생겼다면 모든 공사를 중단하고 대책 회의를 거쳐야 한다며 이번 사태는 서울시의 무책임한 안전 불감증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부실시공 사태를 언제 처음 보고받았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 후보 캠프 이인영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기자 간담회를 열어, 국회 국토위원회와 함께 진상을 규명하고 필요하다면 법적 책임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소통이 아니라 '쇼통'의 이면에 숨겨져 있던 오 후보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라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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