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GTX-A 삼성역 공사 구간의 대규모 철근 누락에 대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이고,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며 그 뻔뻔함이 경악스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대변인은 오늘(18일) 국회 브리핑에서 오 후보는 정말 시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건 본인의 안전 불감증임을 모르는 것이냐며 지금이라도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오세훈 시정 동안 서울시는 폭우와 폭설, 싱크홀,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고, 한강 버스 등에는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밀어붙여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구간과 관련한 시공과 감리의 책임자는 오 후보 본인임이 드러난 만큼, 오 후보는 대수로운 게 아니라는 식의 태도 의미를 정확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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