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방선거를 2주 앞두고,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를 다짐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햇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노태악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다가오는 6월 3일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운동도 시작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시·도지사와 교육감,시장·군수·구청장과 지방의원까지 모두 4,227명의 지역일꾼을 직접 뽑게 되며14개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르게 됩니다. 지방선거는 나와 이웃을 위한 동네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며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국민에게 귀 기울이고선거를 통해 한층 발전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빈틈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과 그간 안정적으로 지방선거를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정신의 실현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