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최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와 고 노무현 대통령 조롱 공연 논란 등을 거론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모독하는 극우 망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끊이지 않는 극우세력의 도발은 우발적 사안으로 넘길 일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일부 극우단체가 '윤 어게인'을 외치며 온라인에서 스타벅스를 두둔하고, 국민의힘 일부 후보와 당직자도 조롱과 모욕에 맞장구를 쳤다며, 이런 망나니짓은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중대한 반국가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5·18 민주화 운동이나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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