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똑똑' 평택을, 민주당 김용남을 만나다!

2026.05.22 오후 12:53
[앵커]
격전지 후보자들을 직접 만나 돌직구로 묻는다!'후보 똑똑' 첫 장소는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 경기 평택을입니다. 먼저 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기자]
포장지 다 빼고 매콤하게 묻는다!'후보 똑똑' 강민경입니다. 오늘은 정청래 지도부의 지원사격을 한몸에 받으며 이곳 평택을에서 기반을 닦고 있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 후보님, 일단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하루 동안 열심히 달리셨을 텐데 소감 어떠신가요?

[김용남 / 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저는 이번 선거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 펼치고 있는 중도 보수 확장 전략이 임명직뿐만 아니라 선출직에서도 통하느냐의 거의 분기점이 평택을에서 저의 당선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기 때문에 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기자]
이곳 평택을이 굉장히 접전지거든요. 그래서 평택을을 위한 나만의 공약 한 줄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남 / 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한마디로 요약하면 서울보다 평택 흑내시.

[기자]
알겠습니다. 후보님, 이제부터 송곳 질문 들어갑니다. 평택을은 일단 단일화가 화두인 것 같검이 자리에서 단일화에 대한 입장 한마디로 정리해 주시죠.

[김용남 / 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없다.

[기자]
없다고 저희가 100%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김용남 / 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네.

[기자]
후보님, 선거는 인지도 싸움이거든요. 상대 경쟁자인 조국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이번에는 당보다는 인물을 봐라. 이렇게 이야기했거든요. 이 말은 사실 인물은 자기가 더 낫다 이런 주장이기도 한데 후보님 이에 대해서 반박하실 수 있겠습니까?

[김용남 / 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생긴 거를 말씀하시나요? 그런데 인지도는 두 가지 종류가 있죠. 영어로 하면 페이머스가 있고 노터리어스가 있고. 페이머스한 거는 선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마는 노터리어스한 인지도는 선거에 도움이 안 되죠. 저는 페이머스 쪽 아닌가요?

[기자]
페이머스한 김용남 후보님 활약 앞으로 기대해 봐도 되겠네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후보님, 제일 예민한 질문일 텐데요. 보수 진영의 검사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사실 후보님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 같거든요.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면 지지자들이 이런 걱정을 하는 것 같아요. 철새정치 하느냐, 안 하느냐. 이 자리에서 또 한번 더 확실히 못을 박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용남 / 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철새는 살기 좋은 곳으로 옮겨가는 것이잖아요. 저는 정치하기 좋은 곳으로 옮겨왔습니다. 제가 찾은 아늑한 보금자리는 더불어민주당입니다.

[기자]
더 이상 옮기시지 않겠다는 뜻으로.

[김용남 / 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여기가 좋은데 왜 옮겨가요?

[기자]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용남 후보님을 만나봤습니다. 후보똑똑 강민경입니다.



영상기자 : 박재상 김광현
영상편집 : 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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