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승래 "김부겸 '스벅 그만' 이해되지만 출입자제 유지...김용남 소명 돼"

2026.05.27 오전 11:28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스타벅스에 대한 '압박 중단'을 요청한 것을 두고, 이해가 간다면서도 당 차원의 '출입 자제' 권고는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오늘(27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후보의 말은 5·18 등에 대한 문제 제기와 기업에 관한 건 구분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라면서도, 경영진의 그릇된 역사관 등에 대한 문제 제기는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용남 평택을 재선거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의혹에 대해선 배당을 받은 바가 없다는 건 예금 거래내역서가 입증하고 있다며, 차명은 아니라는 게 명확한 만큼 시비 될 게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8년 전 녹취를 입증할 만한 근거를 제출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써 김 후보의 소명이 입증된 것 아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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