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 '2026 합동화력훈련' 실시...'자주국방' 방점

2026.05.28 오후 03:45
국방부는 오늘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2026 합동화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국민참관단 400명을 포함해 천900여 명이 훈련을 직접 참관했으며, 육·해·공군과 해병대 27개 부대와 장병 천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1부 방어와 2부 공격작전으로 진행된 훈련에는 K-방산을 대표하는 명품무기 K2 전차와 K9 자주포, 국산 전투기 KF-21 등을 비롯해 자폭드론과 다족보행로봇 등 무인·인공지능 전력도 대거 참가했습니다.

국방부는 국군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국민에 선보이고, 독자적 방위능력을 토대로 자주국방 의지를 표명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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