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붕괴 사고 뒤 현장 유세 일정을 중단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중원' 충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8일) 충남 논산시 화지중앙시장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대전 충남대와 충남 금산군을 잇달아 찾았습니다.
화지중앙시장에서 유세차에 오른 장 대표는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도 받지 않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걸 보면 화가 치민다며 심판론을 부각했습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현장 유세를 언급하며, 민주당이 선거판이 뒤집혔다고 생각하는지 박 전 대통령을 공격한다, 정말 부끄러워하고 사죄해야 할 사람이 누구냐며 반격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를 찾아 특별법 개정 당론 채택을 결의하며 텃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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