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청와대 인근서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2026.05.29 오후 04:03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투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표소에서 투표하던 중, 투표용지를 들고 밖으로 나와 선거관리위원에게 '동그라미가 반밖에 안 찍히는데 무효가 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선거관리위원이 괜찮다고 대답하자, 이 대통령은 다시 기표소로 들어가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투표 전, 투표소 인근에서 발달 장애인 인권단체를 만나, 본투표 만이라도 그림 투표용지를 도입하는 방법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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