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 댓글 팀 운영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이번 의혹만큼은 결코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30일) 오 후보가 그동안 불리한 현안이 터질 때마다 '몰랐다'는 전매특허 방패를 동원했다며, 댓글 공작 의혹에 대해서는 답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 후보 캠프는 이 팀이 자발적 모임이라고 선을 긋고 서둘러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면서, 그러나 보도를 통해 드러난 오 캠프는 음습한 공작정치의 사령부에 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후보와 캠프는 꼼수와 기만술로 가득 찬 손가락 전투를 중단하고 서울 시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을 향해서도 정상적 여론 형성을 방해하고 공정한 선거를 교란한 의혹을 낱낱이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