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사전투표율이 높은 건 무능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10년을 평가하고 심판하려는 시민 의지와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30일) 서울 광진구 자양 전통시장 도보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나, 무능한 오세훈의 10년을 심판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오 후보 측의 댓글 팀 등 조직적 비방 여론전 의혹과 관련해서는 상대가 그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측면에서 안타깝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책선거와 깨끗한 선거를 추진해야 할 현직 시장이 이런 형태의 비방, 네거티브 위주의 선거를 추진할 수 있는지 놀랍다며, 이제라도 네거티브와 흑색 비방을 중단하고 정책 승부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선거 운동 기간 100개 시민, 직능단체로부터 받은 각 분야 정책 제안을 미래 서울 핵심 정책으로 제도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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