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일부 투표소 등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개표 중단 등을 요구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3일) 저녁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독일 등 해외 판례에 비춰봐도 선거 무효 사유라며,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중앙선관위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개표 중단 등을 요구한 뒤, 다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이 꾸려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관련 회견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장 대표는 선관위 항의 방문에 앞서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선거는 오염됐으며,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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