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소리, VOA 방송은 위성 분석업체 '플래닛 랩스'의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30척의 선박이 북한 남포항을 출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VOA는 이들 선박은 길이가 100m 넘는 중대형 선박으로 대부분 적재함에 석탄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물체를 싣고 있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어제(2일) 위성사진에는 길이 132m의 대형 선박도 포착됐는데 적재함 내부와 항구 일대에 검은색 적재물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20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결의 2371호에 따라 주요 외화 수입원인 석탄을 포함한 어떠한 광물도 수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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