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이 예상되는 김민석 국무총리 뒤를 이을 총리 후보자가 발표될지 주목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IT 기업 대표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됩니다.
한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입니다.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이러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로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회복을 진두지휘한 김민석 총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 불러도 과히 틀리지 않습니다.
국민주권정부의 첫 문을 연 총리로서 후임 총리에게도 경험과 혜안을 나눠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한성숙 후보자는 AI 혁신과 또 글로벌 복합 위기를 마주한 국가전략 대전환기에 국민 모두의 성장과 민생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중기부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왔습니다.
그 바탕에 민간에서 쌓아온 혁신 마인드와 개혁 의지 그리고 모두가 성장해야 된다는 상생의 철학이 있었다고 저희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자]
TV조선 최민식입니다.
실장님도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꼽히셨고 또 최근까지는 위력하다는 평가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장님 본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의견이 궁금하고요.
또 고사하셨던 건지 그런 것도 궁금합니다.
[강훈식]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하는 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답변 다음에 기회가 드리면 드리겠습니다.
[기자]
안녕하십니까?
한국일보 이성택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앞서 부동산 정책 할 때 다주택자들은 관여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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