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이란 호르무즈해협에서 벌어진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해, 이란 측이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닌 건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우리로서는 이란산 미사일로 확인된 만큼 엄중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해선 국가 주권 존중, 기본적 인권 보장, 국제 규범 존중이라는 세 가지가 모두 훼손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가능한 언급하지 않으려 하지만,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해 한번 지적했다며, 욱해서 한 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이 우리 국민을 공해 상에서 나포한 것에 대해서도 주권 침해에 해당해 지적 안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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