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 총리 "반도체 공장, 어떻게 한국서 되게 할지 노력해야"

2026.06.11 오후 01:38
김민석 국무총리는 신규 반도체 공장을 해외에 지을 수도 있다고 시사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발언을 두고 어떻게 하면 한국에서 일이 되게 할 것인지를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SNS에 최 회장의 발언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고 '한국에서 안 되면'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지를 놓고 기업과 정부, 정치가 성심성의껏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최 회장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포럼행사장에서 용인클러스터 이후 차기 반도체 공장입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줘야 하는 상황이고 무조건 한국에만 짓겠다는 게 아닐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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