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규백 "조속한 전작권 전환 공감대...시기 등은 견해차"

2026.06.14 오전 09:51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조속한 전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전환 시기 등에 대해서는 조율이 필요한 게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14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최근 한미 국방장관 간 논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미국 측이 동맹국의 전작권 전환을 장려하고, 조속한 전환에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작권 전환 시기와 조건을 둘러싼 견해 차이는 존재한다면서, 일방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한미가 합의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1월 한미안보협의회에서 논의한 뒤 올해 안에는 한미 양국 대통령에게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건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과 관련해서는 성능과 납기, 가격 경쟁력에서 한국이 우위에 있다면서도 캐나다와 독일 간 나토 동맹 관계가 변수라고 분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