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수용하겠다고 한 데 대해,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며 다 수용한다면 당장 만나서 특검과 재선거를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을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 세력으로 몰아 해산시키라고 경찰에 지시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제대로 된 답을 내놓는다면 시민 저항 운동도 끝이 날 거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목소리만 높일 게 아니라 당장 만나자고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유럽 순방 중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선거 결과 조작을 운운하면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의 귀한 목소리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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