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내일(8일)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송 의원 측은 내일(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있는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이 자리에서 '2030 세대 없이는 2030년 대선은 없다'며, 청년 표심의 중요성을 강조할 거로 보입니다.
모레(9일)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에서 한 차례 더 출마 선언을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어제(6일)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정청래 전 대표도 출마 시점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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