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약식 회동..."포괄적 동반자 관계 계속 심화"

2026.07.08 오전 04:59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현지시각으로 7일 약식 회동을 했습니다.

우리 기업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수주가 불발된 직후 이뤄진 정상 간 만남입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앙카라 현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과 캐나다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잠수함 사업과 관련해, 지난 주말 카니 총리의 요청으로 통화했고, 캐나다 측은 각별한 예우를 갖춰 선정 결과를 사전에 우리 측에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위 실장은 그러면서 이번 잠수함 입찰 과정에서도 양국은 국방과 방산, 에너지, 핵심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관련 실질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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