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나토 조달 기본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현지시각으로 7일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튀르키예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협정에는 나토와 파트너국 간 군수·방산 협력과 조달 계약에 필요한 법적·행정적 사항들이 담길 예정입니다.
위 실장은 협정이 체결되면 연 15조 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 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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