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긴밀한 대북 공조 확인

2026.07.08 오전 08:25
한미일 3국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외교장관 회의를 열고, 긴밀한 대북 정책 공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7일,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튀르키예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을 만나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3국 장관들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대응을 포함해 대북정책과 관련한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일 간 안보협력을 비롯해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공조가 더욱 긴요해졌다는데도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