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당원들은 남 탓 싫어해...네거티브 안 한다"

2026.07.09 오후 03:37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 간 상호 공방이 격해지는 것과 관련해, 자신은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9일) SNS를 통해, 당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남 탓하고 네거티브하는 거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상대방을 헐뜯고 욕하지도 않겠다면서도 다만 가끔 정당방위는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 전 대표는 2대 1, 3대 1로 싸우면 흠씬 두들겨 맞게 되고, 많이 아프다며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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