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전세 실종이 정상화? 토론회가 무슨 소용이냐"

2026.07.12 오전 10:44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며 대국민 토론회를 예고한 걸 두고, 정책 기조 전환 없이 토론회가 무슨 소용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2일) SNS에,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느닷없이 절반으로 줄이고, 전세 실종을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우겼다며, 이런 생각으로 토론회를 백 번 해도 답은 정해져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정상화 두 번 하면 국민 모두 거리로 나앉을 판이라며, 집을 빼앗긴 국민이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는 날이 청와대에서 쫓겨나는 날이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지금 필요한 건 정책 실패 반성의 장이라며, 과도한 규제 완화와 민간 중심의 원활한 주택 공급 등 시장의 요구를 받아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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