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에서 병사 1명이 실종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전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 동쪽 50km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된 병사는 오늘 새벽 0시에서 2시 사이 함정 실내 통로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오전 8시 당직 근무에 나오지 않으면서 실종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 10여 척과 항공기 여러 대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과 상선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수색 협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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