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습니다.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등 3천여 명이 함께 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광복절 81주년을 맞아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주제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립니다.
보시는 화면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보이고요.
그 옆에는 이종찬 광복회장도 함께 화면에 보실 수 있습니다.
참석한 내빈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대통령 부부가 천천히 걸어가고 있고요.
오늘 경축식은 선열의 헌신 위에 발전해 온 대한민국의 위상을 조명하고, 앞으로 더욱 밝게 빛날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 주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 순서도 짚어보겠습니다.
일단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의 기념사, 주제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대통령의 경축사, 경축 공연, 또 광복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국민의례에서는 광복 다큐멘터리에서 백범김구 선생을 연기한 배우 하도권 씨가 맹세문을 낭독하고요.
또한 성악가 황수미 씨가 애국가 제창을 선도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주제 영상도 상영될 예정인데요.
영상에서는 탄생 150주년을 맞은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해 안창호·이회영 등 선열들께서 암흑기 속에서 열망했던 꿈이 오늘날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온 발자취를 ‘꿈의 릴레이’로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광복절 경축식 내용은 이어지는 대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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