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이전남광주에 이어 지금은 전북에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지역 순회 경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북 연설이 끝나고 나면 전체 권리당원의 33%가량인 호남권 투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북 합동연설회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전북 지역 합동연설회가 시작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최고위원 후보자와 당 대표 후보자들 정견 발표 마친 뒤, 호남권 전체 권리당원 투표 결과 발표될 예정입니다.
호남권은 전체 권리당원의 33% 있기 때문에 핵심 승부처인데, 당 대표 선거 박빙 구도라 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후보 46.01%, 정청래 후보 44.53%로 김 후보가 1.48%포인트 앞서 있는데요.
김 후보는 앞서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당청 일치'를 통해 호남권 메가 프로젝트 등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정 후보는 민주당의 정체성은 곧 '개혁'이라며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되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는데요.
호남권 투표 결과 잠시 뒤 생중계로 전해드리고 결과 발표 후 전문가와 함께 표심 분석까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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