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압승을 거두며 누적 득표율이 과반을 넘겼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5일) 호남권 순회경선에서 김 후보가 57.54% 득표율을 얻어 정청래 후보를 24.89%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호남권 순회경선을 포함해 이제까지 김 후보의 권리당원 투표 누적 득표율은 52.21%로,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를 14.07%까지 벌렸습니다.
송영길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9.65%입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누적 득표율을 기준으로 '친명' 박선원·서미화·김용 후보와 '친청' 최민희, 한민수 후보가 당선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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