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친청계 최고위원들 "조롱 없어져야...김민석 대표 메시지 중요"

2026.08.20 오후 02:37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선출 과정에서 '친정청래계'로 분류됐던 신임 최고위원들이 당 대표 선거 결과에 승복한 정청래 의원을 향한 조롱이 없어져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은 오늘(20일)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에 출연해, 정 의원 지역사무실에 '반명 수괴'라는 문구가 적힌 조화가 배달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선거 과정에서 심했던 반목을 어떻게 치유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김민석 신임 대표가 이런 건 잘못됐다고 분명한 메시지를 계속 내는 게 중요하다며, 당 대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문화가 바뀐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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