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라리가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5분 아틀레티코의 선제 결승 골을 책임졌습니다.
이날 이강인은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3시즌을 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이번 달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이강인이 공식 데뷔전에서 넣은 데뷔골입니다.
이강인이 라리가에서 득점한 건 마요르카에서 뛰던 지난 2023년 5월 빌바오전 이후 3년 3개월 만입니다.
아틀레티코를 승리로 이끈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습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40분에 터진 알렉스 바에나의 프리킥 골을 더해 2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이대건
출처 : 연합사진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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